행복을 배달하는 이동목욕서비스 전민경을 칭찬합니다.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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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번호 | 5 | 등록일 | 2016-08-08 |
등록자 | 장경숙 | 조회수 | 1811명 |
첨부파일 | |||
삼복더위에 이동목욕차량 오기만을 기다리는 이용자를 위해 언제나 씩씩하게 달려가는 목욕서비스를 실천하는 전민경 선생님과 봉사활동 참여해주신 생활관리사분들께 칭찬합니다. 가만히 있어도 숨 쉬기 힘들만큼 더운데 어르신들 목욕시키느라 고생하시는 선생님들 “아름답습니다”.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가 없어 아름답다고 했습니다. 더 좋은 글귀가 생각나는 사람은 댓글로 표현해주세요~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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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춘옥 (2016-08-12 00:12) | 삭제 |
마음이 | |
홍춘옥 (2016-08-12 00:18) | 삭제 |
이른 아침 앞이 보이지 않는 90세의 장애를 가진 어르신 목욕 차량에 올려 씻기는 모습은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다고 봅니다. 봉사라는 아름 아래 더위도 아랑 곳 하지 않고 한분도 어니고 두분을 다 씻기고 난 아름다운 마음을 칭찬 하고 싶습니다. | |
김현숙 (2016-08-20 12:03) | 삭제 |
정말 정말 칭찬 해 드립니다. 수고 많이 하십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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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진형 (2016-08-10 11:40) | 삭제 |
폭염속에서도 항상 고생많으시고 봉사의 정신이 참 아름답습니다 | |
오인숙 (2016-08-20 11:59) | 삭제 |
폭염속에서 목욕서비스를 위해 봉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시고 아름답습니다^^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