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등을 놓친 두사람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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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번호 | 31 | 등록일 | 2019-01-07 |
등록자 | 박점순 | 조회수 | 812명 |
첨부파일 | |||
18년 송년회밤도 끝나고 이제는 19년 새해가 밝았네요
다사다난 했던 한해을 마무리 하면서 이효성쌤과 최창균쌤을 칭찬합니다
언제나 듬직하고 무었이든 물으면 성심성의껏 가르쳐주는 최창균쌤
어리지만 속 깊은 효성쌤 만능박사 최쌤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
그런 쌤들이 송년회밤 1등을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니 흐뭇하고 귀여웠습니다
사무실 회식해도 되는데 ~~ 힘들게 일하신 쌤들에게 양보하니 그 마음이 예쁨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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