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림마당칭찬합니다
이일 저일 사무실에서도 힘들텐데 본인 몸 보다 더 큰 차를 몰고 다니는 남자 아닌 여자
어르신들 목욕 시키며 땀방울에 온 몸이 젖어 있어도
힘들지 않냐고 물으면 괜찮다고 말하는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.
그래서 전민경 대리에게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.